프롬프트 하나로 앱이 뚝딱 — 그록 '빌드 모드' 출시
xAI가 그록에 **빌드 모드(Build Mode)**를 얼리베타로 공개했어요(7/28). 말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채팅 안에서 바로 도는 미리보기가 뜨고, 다듬어서 배포까지 한 번에 됩니다. 백문이 불여일견 — 제가 직접 만들어본 것부터 보여드릴게요.
🥁 직접 쳐보기 (라이브)
빌드 모드로 만든 드럼 앱을 배포해봤어요.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두드려볼 수 있어요. 🔊 소리 켜고 즐겨보세요!
만들어지는 과정(프롬프트 입력 → 빌드가 제작 → 완성 드럼)이 궁금하면 영상도 있어요:
참고로 이 드럼 앱은 그록 빌드가 약 3분 58초 만에 통째로 만들어낸 결과물이에요. 영상에도 생성 시간이 찍혀 있어요.
뭐가 만들어져요?
- 랜딩페이지·포트폴리오·비즈니스 사이트
- 플래너·계산기 같은 생산성 도구
- 아케이드·3D 게임
- 외부 데이터를 끌어와 실시간 차트로 보여주는 대시보드(커넥터 지원)
어렵지 않아요 — 그냥 말로 시키면 돼요
거창한 절차 없어요. 원하는 걸 말로 설명하면 그록이 알아서 만들어요.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다시 말로 "이건 이렇게 바꿔줘" 하면 고쳐주고요. 코드를 몰라도 대화만으로 앱이 나오는 게 핵심이에요.
실제로 어떻게 쓰나
코드를 치는 게 아니라 말로 시키는 거예요. 맨 위 그 드럼 앱도 딱 아래 프롬프트 하나만 던졌더니 3분 58초 만에 나왔어요.
# 1) 그록 빌드에 이 프롬프트 하나만 던졌어요 (한 번에, 3분 58초 만에 완성)
"16스텝 그리드를 갖춘 스텝 시퀀서 드럼 머신을 구축하세요.
킥, 스네어, 햇, 퍼커션용이며 템포 제어와 재생/정지 기능을 포함합니다.
패턴 지우기, 랜덤화, 스윙, 재생 중 시각적 스텝 강조 기능을 넣으세요.
UI를 그리드 기반으로 반응형이며 클릭 시 만족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만드세요."
# 2) 나온 결과물을 '플레이' 버튼으로 바로 돌려봤어요 (수정 하나 없이 첫 결과 그대로)
# 3) 괜찮길래 '공유하기'를 눌렀더니 공개 URL이 떴어요
# 4) 그 화면의 '게시' 버튼을 누르니 공개 완료 — 맨 위 라이브 링크가 그거예요이렇게 말 → 미리보기 → 배포가 한 채팅에서 끝나는 게 핵심이에요. 배포하면 나오는 링크는 위 드럼 앱처럼 다른 사람도 눌러서 직접 써볼 수 있어요.
그래서 새로운 건가요?
원샷 앱 생성 자체는 Claude의 아티팩트나 여러 노코드 툴에도 있었어요. 빌드 모드의 차별점은 미리보기·배포·깃허브 내보내기가 한 흐름이라는 점이에요. 다만 지금은 얼리베타 + SuperGrok Heavy 구독자 한정(grok.com·iOS·안드로이드)이라, 당장은 구경하며 감 잡는 단계로 보면 됩니다.
여러분도 빌드 모드로 뭔가 만들어봤으면 방에 공유해 주세요. 재밌는 건 같이 구경해요 ⚡